BTS, '아리랑' 미 빌보드 200 정상 올라…일곱 번째 1위 기록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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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30일(한국시각) 최신 차트(4월4일 자)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정식 발매된 '아리랑'은 집계 기간 총 64만1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는 '빌보드 200'이 앨범 유닛 집계를 도입한 2014년 12월 이후 그룹 기준 최고치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에서 통산 일곱 번째 1위 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6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2022년까지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 '맵 오브 더 소울 : 7' 등으로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바 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은 지난 28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아리랑'의 첫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약 23개국에서 총 82회에 걸쳐 글로벌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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