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코스피, 5200선 붕괴 후 반등 성공…5278선 회복
개인 9934억원 순매수로 주가 끌어올려
김병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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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우려로 5100선까지 급락했던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5200선대를 회복했다.
30일 오후 1시2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4% 하락한 5278.98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오전 중 5151.22까지 급락했으나 이후 개인과 기관이 각각 9934억원, 5079억워 순매수하며 5200선대를 회복했다.
반면 외국인은 각각 1조764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은 하락했다. SK스퀘어(-6.62%), 현대차(-5.25%), 두산에너빌리티(-4.49%), 삼성바이오로직스(-4.11%), 기아(-2.95%), 삼성전자(-2.28%), SK하이닉스(-4.72%),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2%) 등이 감소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만 4.06%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88% 하락한 1108.62에 거래 중이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269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04억원, 51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역시 대부분 하락했다. 코오롱티슈진(-7.87%), 리가켐바이오(-7.19%), 알테오젠(-5.91%), 리노공업(-5.34%), 에이비엘바이오(-5.05%), 레인보우로보틱스(-4.94%), 에코프로(-0.27%) 등이 감소했다.
반면 삼천당제약(4.32%), 에코프로비엠(0.12%), HLB(1.88%) 등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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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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