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0선 등락…종전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승세
5570선 개장 후 상승 폭 다소 줄어…코스닥도 1130선 출발 뒤 강보합
이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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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코스피가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이 반영된 가운데 이틀 연속 상승 출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45포인트(0.76%) 상승한 5520.1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51포인트(0.31%) 상승한 1119.69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전쟁 종료에 대한 기대로 5570선에서 개장했지만 상승 폭을 줄여 5520선까지 내려왔다. 오전 10시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개인은 441억원을 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은 229억원을 기관은 189억원을 매도하는 흐름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상승세지만 반도체 종목은 약보합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11% 하락한 18만94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 역시 0.67% 내려 88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우도 1.73% 하락세다.
반면 나머지 종목은 상승 중이다. 현대차 1.02%, LG에너지솔루션 3.07%, 삼성바이오로직스 4.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30%, SK스퀘어 1.00%, 두산에너빌리티 1.10%, 기아 1.61% 오름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51포인트(0.31%) 상승한 1119.69에 거래된다. 1130선에서 출발했지만 힘이 빠지며 강보합세다.
개인이 295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1699억원을 939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과 하락이 반반이다.
에코프로는 2.35%, 에코프로비엠 2.72%, 알테오젠 1.25%, 삼천당제약 3.90%, 레인보우로보틱스 3.92% 상승 중이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는 1.89%, 코오롱티슈진 0.46%, 리노공업 1.24%, 리가켐바이오 2.68%, 펩트론은 0.89% 하락한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09.5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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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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