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김성주가 '미스트롯4' 경연 당시 수술을 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은 MC 김성주 모습.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김성주가 '미스트롯4' 경연 당시 응급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토크 콘서트'에서는 시즌4 최종 경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김성주는 경연 당시를 회상하며 "지금에서야 이야기하지만 몸이 안 좋아서 수술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김성주는 "경연 중에 쓸개를 떼는 수술했다"며 "그때는 '내가 몸 상해가면서 이렇게까지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울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해당 시기에 접한 적우 무대에 크게 감동한 사연도 전했다. 김성주는 "그 무대를 보는데 눈물이 쭉쭉 나오더라. 그때 굉장히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붐은 "곧 쓸개랑 이별할 생각에 울었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김성주는 '무대 중 눈물을 보이면 참가자가 잘된다'는 속설에 감정 표현을 자제해왔다고. 그는 임영웅 무대 이후 눈물을 참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