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전 거래일(5858.87)보다 121.59포인트(2.08%) 하락한 5737.28에 개장한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사진=뉴시스


미·이란 협상 결렬 우려에 2%대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낙폭을 축소했으나 여전히 하락 중이다.

13일 오후 1시2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5% 내린 5791.40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2.07% 하락한 5737.28로 출발해 장중 5730.23까지 하락했다가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893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93억원, 462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2.43%), 삼성바이오로직스(-1.21%), KB금융(-1.45%), 현대차(-2.25%), LG에너지솔루션(-2.79%), 삼성전자우(-1.60%), 두산에너빌리티(-0.60%) 등은 하락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9%), SK스퀘어(1.76%), SK하이닉스(0.29%) 등은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46% 오른 1098.64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개인은 234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59억원, 46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천당제약(5.35%), 리노공업(0.98%), HLB(2.64%), 리가켐바이오(0.58%) 등은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1.23%), 에코프로비엠(-0.79%), 알테오젠(-2.35%), 에이비엘바이오(-1.78%), 레인보우로보틱스(-1.19%), 코오롱티슈진(-6.24%) 등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