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1분기 영업익 19억원…전년 대비 84.4%↑
사우디 합작 법인 '라킨' 긍정적 영향
김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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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이 글로벌 시장 공략과 고른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합작법인 '라킨(Rakeen)'을 중심으로 발생한 해외 매출이 전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안랩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91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억원(3.3%), 영업이익은 9억원(84.4%) 증가한 수치다.
안랩 관계자는 "1분기에는 주요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며 "제품 경쟁력과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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