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까사 까사미아가 냉감 기능성 침구 신제품 시에라를 통해 여름 침구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은 신세계까사 까사미아의 신제품 시에라 시리즈. /사진=신세계 까사 제공


신세계까사 대표 브랜드 까사미아가 냉감 기능성 침구 신제품 시에라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까사미아는 올해 4~6월 기온이 높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자 신제품 출시를 앞당겼다.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신제품 시에라 시리즈는 냉감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침구 및 리빙 패브릭 라인으로 고기능 접촉 냉감 소재인 듀라론-쿨을 적용했다.

듀라론-쿨은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특화된 기술로 제조한 원사로 영구적인 냉감성과 빠른 건조 성능을 동시에 완성한 신소재다. 피부와 직물 사이에서 열적 대류 현상을 유도해 피부에 닿는 순간 차갑게 느껴지며 타 섬유 대비 높은 열전도율로 뛰어난 접촉 냉감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에라 시리즈는 무게감을 줄여 사용 시 불쾌감을 줄였다. 수분 및 땀 배출 기능이 뛰어나 자는 동안 흘린 땀을 빠르게 건조해 보다 쾌적한 사용감을 유지한다. 또 오염 저항성도 뛰어나 위생적인 여름 침구로 활용도가 높다.

시에라 시리즈는 침대 패드와 베개 패드, 베개 2종, 바디필로우 등 침구류, 소파 패드와 방석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여름철 실내 곳곳에서 피부에 닿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냉감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장했다. 또 까사미아만의 감각을 살린 다이아몬드 패턴과 화이트 컬러를 담아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해마다 더 빨라지는 여름 날씨에 맞춰 냉감 기능성 침구에 대한 수요도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며 "까사미아는 기능성은 물론 차별화된 감각을 담은 고감도 가구·소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신세계까사는 이달초 냉감 침구 샤모니 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다. 샤모니 시리즈는 이불 안감(덮는 면)에 접촉 냉감 원단을 적용해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시원함을 전달하고 더운 날씨로 인한 불쾌 지수를 낮춰 숙면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군은 매주 50% 이상 매출이 늘어나며 빠르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