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R 코리아, 2026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성료
디펜더 OCTA 블랙 최초 공개와 최신 디펜더 라인업 시승 기회 제공
최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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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R 코리아는 디펜더 고객 이벤트 '2026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3일간 충북 진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디펜더 플래그십 모델을 올블랙으로 재해석한 디펜더 OCTA 블랙을 국내 고객들이 처음으로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산과 바다를 넘나들며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는 '불가능을 넘어선다'는 디펜더의 철학 아래 디펜더가 추구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과 모험 정신을 공유하는 브랜드 대표 이벤트다.
디펜더 최신 모델 시승을 비롯해 디펜더에서 영감을 받은 여유로운 캠핑과 미식 경험, 힐링 프로그램 및 역동적인 활동들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주말을 선사했다.
JLR 코리아는 디펜더 역대 최고 성능과 올블랙 카리스마를 결합한 디펜더 OCTA 블랙을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현장에서 첫 공개하며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시에 최신 디펜더 라인업 시승 기회도 마련해 고객들은 모터스포츠 경기장 '벨포레 모토아레나'에 마련된 오프로드 코스와 서킷에서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디펜더의 극한 퍼포먼스를 만끽했다.
이번 오프로드 코스는 작년 대비 9개에서 15개로 확대해 언덕, 물길, 진흙 등에 더해 모래, 모굴 지형과 같은 역대 최대 규모의 혹독한 오프로드 코스 속에서 디펜더 라인업의 한계 없는 주행 성능을 직접 입증했다.
고객들은 고난도 오프로드 코스를 주행하며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등 디펜더의 압도적인 주행 기술을 직관적으로 경험했다. 특히 부분 변경을 거친 디펜더 P400 X 트림에는 디펜더 최초로 어댑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 탑재돼 고객들이 거친 노면에서도 스티어링 조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여유로운 주행을 선사했다.
서킷에서는 시속 100km 이상 가속이 가능한 직선 주로와 와인딩 구간을 달리며 디펜더 OCTA 블랙의 압도적인 가속력과 온로드 성능, 안락한 승차감을 체험했다. 디펜더 OCTA 블랙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0초 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디펜더 OCTA 시리즈에 적용된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이 차체의 롤과 피치를 효과적으로 제어해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도 안정적이고 정교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속 주행은 물론 굽은 도로에서도 뛰어난 안정감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한다.
로빈 콜건 JLR 코리아 대표는 "데스티네이션 디펜더가 국내에서 네 번째에 접어들며 더 많은 고객과 디펜더만의 거침없는 모험 정신을 공유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하나의 문화로 거듭난 데스티네이션 디펜더에서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디펜더 정신'을 고객의 일상 속에 깊이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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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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