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신영이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 첫 여성 고정 출연자로 합류한다. 사진은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개그우먼 김신영 모습. /사진=JTBC '아는형님'


JTBC '아는형님' 원년 멤버인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30일 JTBC 관계자는 "김희철이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라며 "하차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30일)부터 촬영에 나서지 않는다"며 "추후 재합류한다. 오는 5월2일 방송분이 잠정 휴식 전 마지막 방송"이라고 설명했다.


김희철의 빈자리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채운다. '아는형님'에 여성 멤버가 합류하는 건 2015년 12월 첫 방송 이후 처음이다.

앞서 김신영은 '아는형님'에 다섯차례 출연해 입담을 선보이며 활약한 바 있다. 센스 있는 리액션과 기존 멤버들과 거침없는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제작진은 "김신영은 다섯 차례 전학생으로 출연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아는형님 학교'에 빠르게 녹아들었다. 특유의 센스와 재치로 프로그램에 신선한 변화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