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복귀' 김혜성, 3타수 무안타에 실책까지…LA다저스 완패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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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MLB) LA 다저스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이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1실책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앳 필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2026 메이저리그베이스볼(MLB)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경기 8회 교체 투입된 이후 이날 선발 출전 했음에도 무안타에 머무르며 시즌 타율은 0.314에서 0.301로 떨어졌다.
김혜성의 컨디션은 좋지 않았다. 3회말 삼진, 5회말 유격수 땅볼, 8회말 볼넷 출루에 이어 9회말 2사 1루 상황에 1루 방향 땅볼로 아웃됐다.
수비에서는 실책도 있었다. 3회초 엘리 화이트의 땅볼 타구를 잡아 1루로 던졌지만 1루수가 잡지 못했다.
이날 다저스는 2-7로 패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24승15패를 기록했다.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23승16패)와는 겨우 1경기 차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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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