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가 자신의 6세 아들에게 위협을 가한 중학생을 향해 분노를 드러냈다. 사진은 2018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여중생A'(감독 이경섭)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보미. /사진=머니투데이


배우 김보미가 6세 아들을 위협한 무개념 중학생에 일침을 가했다.

김보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학원 픽업해서 걸어오는데 누가 봐도 집 앞 중학생이 자전거 타고 가다가 아들이 무서워서 피하니까 발로 차는 시늉을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X가지 없는 것들. 그러고 웃으면서 놀리고 간다. 진짜 가정교육 왜 중요한지 알 같다. 무개념 애들 하 너무 화나. 욕을 한바가지 해줬어야 했는데"라고 분노를 표했다.

이후 자신의 게시글이 기사화 되면서 확산되자 김보미는 추가 글을 올리고 "이런 기사는 많이 내주세요. 그래서 이런 행동 나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그런 행동을 하지 않길!!"이라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김보미는 1987년생으로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를 비롯해 드라마 '주군의 태양',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