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가 2026년 1분기 2346억원의 매출과 88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두나무 본사. /사진=뉴시스


두나무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은 2346억원으로 전년 동기(5162억원) 대비 55% , 영업이익은 880억원으로 전년 동기(3963억원) 보다 78%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3205억원) 대비 78% 감소한 695억원을 기록했다.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디지털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2012년 설립된 두나무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다. 업비트 외에도 증권플러스 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