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All-in-One' 역이민 서비스 미 교민 사이 호평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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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미국시장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자산관리 전문성을 강조했다.
22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뉴욕·뉴저지에서 진행한 '역이민 전략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에 이어 21일 LA에서 현지 회계·세무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출시한 NH투자증권은 2025년 LA 특별 세미나를 시작으로 올해 3월 홍콩, 5월 미 동부까지 현지 행사를 한 것.
뉴욕·뉴저지 세미나는 미국 프리미엄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Koriny)'와 협력해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등에서 진행됐으며, 역이민과 한·미 간 자산관리·세무에 관심 높은 현지 교민 다수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LA에서는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의 초청으로 현지 공인회계사 및 세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특별 세미나를 진행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행사에서 세무·부동산·행정·의료를 아우르는 'All-in-One 역이민 통합 지원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국세청 출신 국제조세 전문가와 미국 세무사(EA)로 구성된 TAX센터가 자산 반입 세무·이중과세 해소·글로벌 상속증여 절세 전략에 관한 1:1 컨설팅을 했다.
부동산·행정·의료 분야에서도 글로벌 파트너사 연계 해외 자산 매각 지원, 국적 회복 절차 안내, 한국 의료보험 제도 안내 등 고국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거주성에 따른 상속·증여세 절세 플랜 ▲국경 간 자산 이동과 세무조사 이슈 ▲한국 건강보험 제도와 금융소득 절세 전략 ▲미국 부동산 자산관리 전략 등이 다뤄져 높은 호평을 받았다.
김지훈 NH투자증권 리테일어드바이저리본부장은 "올해 홍콩에 이어 뉴욕·뉴저지와 LA 전문가 그룹 초청 세미나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역이민 지원 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며 "향후 역이민 수요가 높은 주요 국가·지역으로 세미나와 상담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코스피 상장사다. 22일 11시23분 기준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35% 상승한 3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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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