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이의동에 위치한 경기도청 청사내에 신선하고 안전한 경기도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광역형 로컬푸드 직매장이 문을 연다. 사진은 경기도청 창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수원시 이의동에 위치한 경기도청 청사내에 신선하고 안전한 경기도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광역형 로컬푸드 직매장이 문을 연다.


경기도는 6월 1일부터 광교 경기융합타운 보행몰에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이 시범운영(임시 개장)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매장 운영은 비영리단체인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맡아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도내 농가가 수확한 신선한 일반 채소·과일류부터 고품질 친환경 인증 농산물, 지역 가공식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광역 로컬푸드 매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유통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농업인은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상생형 유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오후 7시 운영된다.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정식 개장일인 6월 8일에 맞춰 방문 고객들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나눔 △아까운 농산물 주스 시음회 △사은품 증정 △떡 나눔 등 다양한 개장 기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도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