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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 설치된 반려견 간이놀이터 '해맑개'를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운영을 중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반려견의 온열질환(열사병 등) 노출 위험과 장마철에 발생하기 쉬운 세균성·바이러스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해맑개'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 약 270㎡ 규모로 조성된 중·소형견(체고 40㎝ 미만) 전용 반려견 간이놀이터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무인출입시스템(QR코드)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는 휴장 기간 동안 '해맑개' 운영은 중단되지만 경기평화광장은 이용가능하며, 반려견 목줄 착용 및 배변봉투 지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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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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