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민선9기 달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9일 월성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 당선인과 홍경호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 15명, 자문위원 24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민선9기 달서구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인수위원회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첫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당선인은 위촉장 수여 후 인수위원들에게 구민의 기대와 변화에 대한 요구가 구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인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구정 주요 업무와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당선인 공약을 구체화하고 민선9기 구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위원단과 협력해 지역 발전 과제를 검토하고 주요 업무보고 청취, 현장 확인, 정책 자문 등을 통해 안정적인 구정 인수인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 마련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 당선인은 "인수위는 민선9기 달서구정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천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대구=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