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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은 12일 개청 46주년을 맞아 아동보호 시설인 '광주나자렛집'과 소년가장 그룹홈 '길상원', '나래울', '늘빛' 등 광주지역 사회복지시설 4곳을 잇따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광주본부세관 임직원들이 소외계층을 위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모은 기금의 일부로 마련했다. 이날 개청 46주년 기념식에서는 최해연 주무관과 김지연 주무관이 광주본부세관장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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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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