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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발생한 단전으로 출근길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9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창동역-신이문역 구간에서 전기 공급 장애가 발생했다. 이 여파로 1호선 전 구간에서 열차 지연과 불규칙한 운행이 이어지고 있다.
도봉산역-청량리역 하행선 열차 운행은 일시 중단됐으며 해당 구간은 상행선 선로를 이용해 운행 중이다. 현재 상·하행 열차 모두 지연 및 불규칙하게 운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나, 비가 내리는 등 날씨 영향으로 복구까지 4~5시간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전 원인은 추후 조사할 예정이다.
단전이 출근 시간대 발생한 만큼 창동역에서는 지연 증명서를 배부하고 있다. 아울러 소요산 방면 출입을 통제하면서 승객들에게 운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운행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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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기자
시대 강지원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