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신세계까사가 까사미아를 통해 출시한 홈오피스 가구 '아크(ARC)' 시리즈./사진=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가 아치 디자인을 적용한 홈오피스 가구를 선보이며 공간 활용성과 인테리어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 프리미엄 가구 라인업을 확대한다.


신세계까사는 프리미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를 통해 멀티유즈 홈오피스 가구 '아크'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크 시리즈는 책장과 수납장, 데스크에 부드러운 아치 모티프를 적용해 기존 오피스 가구의 직선적이고 기능적인 이미지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서재뿐 아니라 거실과 다이닝 공간 등 집 안 어디에서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인테리어 가구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제품은 ▲5단 책장 ▲하부수납책장 ▲수납장 ▲데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공간과 용도에 따라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함께 배치하면 통일감 있는 홈오피스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책장은 상부에 아치형 오픈 구조를 적용해 책은 물론 오브제와 식물 등을 돋보이게 한다. 여러 개를 나란히 배치하면 아치 형태가 벽면에 리듬감을 더해 별도의 인테리어 공사 없이도 프리미엄 라이브러리 같은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전면이 개방된 5단 책장은 서재에서는 책장으로, 거실에서는 장식장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다이닝 공간에서는 컵과 와인잔 등을 진열해 홈카페나 홈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하부수납책장은 도어형 하부장을 결합해 상부에는 책과 장식품을, 하부에는 생활용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탈부착과 이동이 가능한 선반을 적용해 수납 효율성도 높였다.


아치형 음각 디자인 도어를 적용한 수납장은 복도장이나 다용도장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여러 개를 연결하면 거실 수납장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데스크는 직선형 상판과 아치형 컷아웃 다릿발을 적용해 디자인 통일감을 높였으며, 하부의 아치 구조가 시각적인 개방감을 더한다.

데스크는 상판 길이 1400㎜와 1600㎜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된다. 1400㎜ 제품은 작은 서재나 침실 홈오피스, 노트북 작업용으로 적합하며, 1600㎜ 제품은 듀얼 모니터를 활용하는 메인 작업 공간이나 작업 테이블, 다이닝 테이블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크 시리즈는 밝은 분위기의 '화이트 우드'와 차분한 느낌의 '브라운 우드'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아크 시리즈는 홈오피스 가구의 기능성에 까사미아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집 안 어느 공간에서나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 방식과 공간 활용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