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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이혼 후 새로운 연애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아옳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 사진과 함께 "예, 그렇습니다. 연애 중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데이트를 즐기는 아옳이와 남자친구의 모습이 담겼다.
남자친구의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렸으나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 등 훈훈한 피지컬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옳이는 "갑자기? 그러니까요. 정신이 나갔나, 갑자기 이걸 왜 올렸는지"라며 "여러분 이러시니까 영원히 얼굴을 가리게 된다. 옳라프(팬 애칭) 절대 지켜"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1991년생인 아옳이는 7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그는 2018년 채널A 연애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다. 그러나 2022년 파경을 맞았다.
아옳이는 현재 패션, 뷰티 사업도 함께 운영 중이며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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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기자
시대 강지원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