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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독일),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한국을 찾는다.
바이에른 뮌헨과 제주SK가 4일 오후 8시 제주도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경기를 치른다. 유럽 빅클럽이 제주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마누엘 노이어, 조슈아 키미히, 루이스 디아즈 등 분데스리가 축구 스타들은 지난 2일 제주도에 도착했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제주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하는 허재원 골키퍼 '사이닝 세리머니'도 진행된다.
오는 5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인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 9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선 맨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가 펼쳐진다.
맨시티는 엘링 홀란이 월드컵 휴식 여파로 제외됐지만 잔루이지 돈나룸마, 필 포든,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제레미 몽가 등이 참석한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새 소속팀이다. 프리메라리가 복귀를 택한 이강인은 구단 레전드인 앙투안 그리즈만이 사용했던 등번호 7번을 물려받고 한국 팬들 앞에서 AT마드리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맨시티를 상대하는 '팀 K리그'도 국내 프로축구 스타들로 구성됐다. 팀 K리그는 기성용(포항), 이승우(전북), 이동경(울산), 이기혁(강원), 야잔(서울) 등 화려한 라인업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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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