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자폐어린이를 연구주제로 전문화된 심리치료 프로그램과 비장애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려 뛰놀 수 있는 놀이터를 마련한다.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기성 장애배우들이 사회 안에서 갈고 닦았던 재능을 축제에 보여줌으로써 희망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직접 전달한다는 것. 다운증후군을 갖고 있는 배우가 일반인 배우와 함께 슬랩스틱 개그를 선보이는 매자닌극단의 연극 <초콜릿파이>가 대표적이다. 오스트리아에서 온 배우들은 아이들의 이해를 한층 높이기 위해 모든 대사를 한국어로 바꿔 연기한다.
10월8일과 9일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02) 2234-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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