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01}페달 없는 자전거로 알려진 밸런스(balance 균형) 바이크는 아이가 발로 밀어 움직이는 방식이다. 발로 바닥을 지지하고 미끄러지듯 탈 수 있기 때문에 중심을 잃어도 넘어질 염려를 덜었다. 만 18개월부터 6세까지 아이들의 첫 자전거로 제격.
세발자전거와 보조 바퀴가 있는 두발 자전거를 대체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아이들은 보통 세발자전거로 시작해 보조 바퀴가 달린 두발 자전거로 균형감각을 익히고, 이어 두발 자전거로 옮겨 탄다. 밸런스 바이크는 아이의 안전과 균형 감각 향상을 꾀해 두발 자전거로 옮겨가는 과정을 줄일 수 있다.
이런 까닭으로 밸런스 바이크는 유럽과 미국 등에서 아이들의 ‘잇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발 빠른 부모들이 밸런스 바이크를 찾고 있는데, 대표적 모델이 스트라이더(Strider, 미국)다.
스트라이더는 지난 해 <a href="http://www.strider.co.kr" target=_blank>알에프트레이딩</a>(대표 박자영)이 미 스트라이더 스포츠사와 독점 공급 계약으로 첫 선을 보였으며, 차별화된 설계 구조와 감각적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BMX처럼 구조를 단순화해 가벼워 아이가 직접 끌 수 있고, 승용차 적재에도 용이하다. 풋레스트(footrest)를 도입한 독특한 프레임 구조로 글라이딩과 라이딩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아이 성장에 따라 핸들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보다 빨리 달리는 4세 이상의 아이들을 위해 브레이크 장착이 가능하고, 펑크가 나지 않는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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