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디바이크는 오는 2월 11일(토)부터 1박 2일 동안 경기도 양평군 일대 임도에서 제2회 혹한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L01}‘참가 자체가 도전’인 만큼 극한 상황을 극복할 수록 만족도 높아지기 마련. 혹한기 랠리는 자전거 타기 좋다는 봄가을을 뒤로 한다. 극한 상황을 극복하겠다는 대회 취지로 영하의 기온, 매서운 칼바람, 눈 덮인 노면과 맞선다. 이번에는 특히 55년만의 2월 한파로 대회 취지를 한껏 살릴 수 있어 좋다는 관계자의 넉살까지 나온 판이다.
첫 대회는 48명이 참가, 15명만이 100km를 제한 시간 내에 들어왔다. 30%대의 저조한 완주율은 혹한기 랠리가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임도 일대 약 100km 코스를 1박 2일로 달려야 하기 때문에 주최 측은 코스 중간 지점에 베이스캠프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지정 캠프장에서 텐트, 침낭, 코펠로 숙식을 해결하거나, 인근 숙박업소를 이용할 수 있다. 지정 캠프장은 무료이며, 자율 숙박은 개인 부담이다.
한편 1박2일 일정을 소화하기 어려운 참가자를 위해 당일 하프코스도 준비했다.
<대회 개요>
일시 : 2012년 2월 11일(토)~12일(1박2일)
코스 : 경기도 양평군 일대 임도 약100km
운영 : 풀코스(1박 2일, 캠핑이나 자율숙박 선택), 하프코스(당일)
참가비 : 3만 원(캠핑장 제공, 보험, 기념품)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