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산악자전거(MTB) 인기가 높다. MTB가 도입된 배경이나 마니아들의 성향, 그리고 지형적 특성 등을 고려해 볼 때 앞으로도 MTB 인기는 수그러들지 않을 기세다. 이 번 편에서는 자전거 앞뒤에 충격완화장치가 있는 풀샥(풀 서스펜션, 일명 Fully)과 앞에만 있는 하드테일을 소개한다.
<b>#1 포커스(FOCUS) Raven 2.0</b>
포커스는 독일의 대표적 브랜드로 프레임과 기술 모두를 독일에서 개발한다. 하드테일 레이븐(Raven) 2.0은 풀 카본 MTB로 탑 튜브를 싯스테이로 향하는 경사진 구조가 특징이다. 프레임의 불필요한 탄성을 줄여, 라이더의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
FRAME: Focus Raven XC Full Carbon MTB
PARTS: Shimano XTR
WHEELS: DT Swiss XCR 1450
<b>#2 화이트(WHYTE) 146 X</b>
풀 서스펜션의 대표 격인 화이트(Whyte) 146X는 체인링이 하나라는 게 큰 특징. 36T의 카세트로 언덕을 오르는 업힐에서 효율적으로 승부할 수 있다. 체인 가드가 체인 이탈을 방지하며, 림도 카본 소재를 사용한다.
FRAME: Uni-directional Monocoque Front Triangle, Single Monocoque Rear Swingarm, Modular Dropouts
PARTS: Shimano XTR
WHEELS: Easton Haven Carbon, Tubeless Compatible Wheelset
<b>#3 큐브(Cube) Reaction GTC Pro</b>
독일 GTC 카본 프레임을 기본으로 한 크로스 컨트리용 하드테일이다. 자전거 관련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자전거로 트윈몰드 기술이 적용되었다. 비대칭 헤드튜브로 충분한 강성을 살렸으며, XT 구동계와 폭스 레이싱 포크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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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 GTC Twin Mold Monocoque Technology
PART: Shimano Deore XT
WHEELS: Sun Ringle Radium wheelset, 32 spokes
/ 도움 : (주)서울전람 /
제품과 구성은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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