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용자 인센티브'는 시와 협약을 맺고 있는 시설에 자전거를 타고 방문하면 가격할인이나 사은품 증정,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법이다.
시가 추진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에 따라 체육시설(기아타이거즈·시민프로축구단·염주실내수영장), 백화점(신세계·현대), 홈플러스(계림점·동광주점·하남점) 및 이마트(동광주점·상무점·봉선점·광산점·광주점), 공공문화시설(시립미술관·시립민속박물관) 등 15개소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시립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자전거 잠금 열쇠를 매표소에 제시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시는 이어 광주농산물종합유통센터, 하나로마트(매곡점·비아농협점), 영암마트(본점·용두점·수완점·운남점·화정점) 등 8개 유통점과도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인센티브제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 대체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해 건강은 물론 경제적 도움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6050여 건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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