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자동차 운전자가 도로를 나눠 쓰는 데 인색하지 않다. 좁은 이면 도로든 복잡한 광장이든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자전거 도로 또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구성되었다.
마쿠스는 자전거 구입 후 동네 자전거 가게에서 핸들바를 교체하는 것으로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를 만들었다. 달려 있던 핸들바를 주는 조건으로 교체 비용을 대신했다. 그는 이 자전거를 15년째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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