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국제인증을 위한 국내 시험기관이 지정됨으로써 관련 기업들의 수출 활로가 열리게 되었다.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원장 권영각, 이하 하이브리드연구원)이 지난 16일 국가표준기본법과 공인기관인정제도운영요령 규정에 따라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자전거분야 국제공인인증시험기관으로 첫 등록됐다.



이로써 국제 인증을 위해 해당 국가에 시험 의뢰를 했던 불편을 덜 수 있고,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개발정보도 보호할 수 있어 해외 진출을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전거 경량화 추세에 따라 카본, 마그네슘 등 신소재를 이용한 자전거를 개발 중인 업체들의 수출 전망도 밝아질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리드연구원은 지역현신사업기반 구축을 위해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공동 출연 출자한 연구원이다.



▲ 2011년도 자전거산업 활성화 세미나(하이브리드연구원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