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이 익어가는 5월, 감미로운 재즈연주로 봄을 즐기는 건 어떨까?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인 디디에 스퀴방이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우리나라 대중들에게는 낯선 이름이지만 디디에 스퀴방은 유럽 전역에 걸쳐 '프랑스의 키스자렛'이라고 일컬어지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프랑스 브르타뉴 출신의 뮤지션인 그는 고전의 낭만주의 음악과 브르타뉴 지방의 민속음악을 조합해 그만의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을 구축했다. 화려하거나 난해한 코드전개보다는 서정적이면서도 클래시컬한 멜로디 표현을 바탕으로 대중들의 가슴속에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디디에 스퀴방의 이번 첫 내한공연은 피아노, 플룻, 퍼커션이라는 독특한 트리오 구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5월24일 3시 - 현대백화점 대구점 토파즈홀/ 5월25일 8시 -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2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