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아리랑 판타지>는 130만 다문화가정의 고민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단순히 한 가족의 화해를 넘어 우리 시대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사람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감동적으로 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다문화가정 2세이자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9살 소녀 보리의 우상으로 등장하는 뮤지컬 스타 역에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디바, 박해미, 최정원, 홍지민이 트리플캐스팅됐다.
또 극중 여자주인공 이자벨의 노래자랑 출전을 돕는 노래강사 역에는 그룹 CAN과 M4로 활동 중인 가수 배기성이 대거 참여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필리핀 며느리 이자벨 역에는 필리핀 출신의 배우 체리쉬 마닝앗이 캐스팅되어 사실감 넘치는 연기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6월21일부터 24일까지. 극장 용.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3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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