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2012 F1한국대회' 100일을 앞두고, 영암 F1경주장에서 이색 자전거대회를 연다.



30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2012 F1스피드 전국자전거대회'로 내구 레이스(한정 시간 동안 트랙을 가장 많이 도는 방식), 드레그 레이스(직선 주로 단거리 스피드 경기), 서킷 레이스(일정 거리를 돌며 가장 빨리 도착하는 개인 경기) 등 스피드 경기를 펼친다.



내구 레이스와 드레그 레이스는 대회 첫날 30일 경주장 5.615km 구간에서 진행되며, 서킷 레이스는 이튿날 열린다.



자전거 경기 외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최신 자전거 시승 행사, 레이싱모델과 함께 하는 포토존 등이 참가자들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