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숨쉬는 거리 홍대에서 축제가 펼쳐진다.
 
<제12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 7월25일부터 8월11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코레일공항철도 홍대입구역, 미디어극장 아이공 등 홍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공간에서 열린다.

지난 11년간 영상과 미술을 접목한 새로운 뉴미디어아트를 소개하는 국내 유일한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이 행사는 올해의 슬로건으로 ‘XY Glocal NewMedia’를 확정했다. 보다 새롭게 상상하고 새롭게 말하는 신선함을 대중들과 함께 공유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올해는 코레일공항철도 홍대입구역에서 전시를 하는 등 대중적 접근성을 강화해 찾아가는 뉴미디어아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세부 프로그램은 물론 가격정책까지 큰 변화를 줬다. 행사 기간 동안 공식프로그램인 영화제와 전시제에 한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홍대 인근에 로드맵을 조성, 다양한 볼거리와 거리이벤트를 통해 행사 기간 동안 홍대 인근에서 언제든지 뉴미디어아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8월11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등 홍대 인근 대안 공간.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3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