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크로스컨트리(XC) 남녀 챔피언, 호세 헤르미다와 군 리타 달레 프레쟈가 내한한다.



오디바이크는 두 선수를 초청, 10월 27일(토) 경기 양평 남한강자전거길에서 자전거길 개통 1주년을 기념해 '남한강 자전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북한강 철교 등 중앙선 폐철로를 활용해 자전거 명소로 등장한 남한강자전거길을 세계 챔피언과 함께 달리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아프리카 지역 주민을 위해 참가비 중 일부를 세계자전거구호협회에 기부한다.



참가자들은 27일 오전 9시 양평생활체육공원에서 출발한다. 코스는 두 구간이다. 먼저 가족단위나 초급자를 위해 생활체육공원과 국수역을 오가는 22km, 북한강철교를 오가는 45km 코스가 마련돼 있다. 안전을 위해 45km 참가자가 먼저 출발한다.



비경쟁 페스티벌로 열리는 만큼 안전모 등 보호장구도 반드시 갖춰야 한다. 자전거는 종류와 상관없이 참가할 수 있다. 기념품과 중식을 제공하며, 관련 보험을 든다. 참가신청은 17일부터 <a href="http://www.odbike.co.kr/content.php?con_idx=216&mcode=event&eve=2" target=_blank>오디바크 홈페이지</a>에서 접수한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