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오는 27일부터 협력사 경영컨설팅을 시작으로 한달간의 일정을 통해 전문 회계사를 비롯한 외부 전문가, 롯데건설 재무담당자를 요구하는 협력사에 파견, 효율적인 경영진단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반성장 성과 및 지원 현황 등 협력사와 상생을 위한 정보를 제공키 위해 동반성장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중소협력사의 기술보호를 위해 5건의 기술 임치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동종 업계 중 가장 많은 10건의 기술 임치계약을 체결, 협력사의 기술보호 지킴이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일부터 2차수에 걸쳐 14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중간 관리자 합숙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협력사 대표이사 대상으로 CEO세미나 및 MEF과정, 임직원 대상의 고급관리자, 중간관리자, 신입사원 입문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롯데건설 동반성장추진 사무국 박대환 국장은 "동반성장의 정책이 더욱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 대기업이 우선적으로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면서"이를 위해 롯데건설은 동반성장 중장기 로드맵을 운영, 체계적인 동반성장 기업문화를 정착토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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