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오는 10월11일 울산에서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시작으로, 17일 서울에서 국립오페라단의 <카르멘>을 아트클래스로 선보인다.
지난해 시작한 현대카드 아트클래스는 각 장르 전문가의 생생한 강의에 이어 최종 리허설 현장에서 완성도 높은 작품을 함께 할 수 있다. 놓쳐서는 안될 감상 포인트와 재미있는 공연 뒷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보다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울산현대예술관에서 개최될 '현대카드 아트클래스15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는 오는 9월27일 오전 10시부터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세계 발레 팬들로부터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 <백조의 호수>는 마법에 걸려 백조로 변하는 오데트 공주와 그녀를 구하려는 지그프리트 왕자, 이들을 지배하려는 악마간의 갈등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의 안무는 극적인 발레 표현으로 유명한 '유리 그리가로비치'가 맡아 악마와 왕자의 싸움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현대카드 아트클래스16 국립오페라단 <카르멘>'은 오는 10월4일 오전 10시부터 관람 신청할 수 있다.
19세기 세비야를 배경으로 집시 카르멘의 연애사를 다루는 <카르멘>은 지난해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로 선정되기도 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카르멘> 공연은 메조 소프라노 케이트 알드리치와 김선정이 카르멘 역을, 테너 장 피에르 퓌흐랑과 정호윤이 돈호세 역을, 세계적인 지휘자 벤자망 피오니에가 지휘봉을 잡아 이국적 색채가 강렬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KBS 클래식FM <장일범의 가정음악>의 진행자이면서 명쾌하고 재미있는 해설로 이름난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공연 해설을 맡아 음악 지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아트클래스는 최고의 전문가의 해설과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는 완성도 높은 최종 리허설 현장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한층 수준 높은 공연을 경험할 수 있어 회를 거듭할수록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 홈페이지(http://www.hyundaicard.com)에서 최대 동반 3인(초등학생 이상)까지 신청 가능하다. 선착순 100명에 한해 소규모로 진행되어 최고의 공연을 특별하게 감상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1인당 2만원이며, 문화발전 진흥기금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아트클래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홈페이지 및 현대카드 프리비아 상담전화(1588-0360, 연결 후 4번)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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