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세계적 권위의 아시아경제 전문지인 아시아머니(Asiamoney)지로부터 3개 부문에서 한국 내 최고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계열사인 외환은행은 기업 및 금융기관 등이 참여한 2012년도 투표(Poll) 결과 8년 연속 '한국내 최우수 'Cash Management(캐쉬 매니지먼트)' 은행'으로 2년 연속 선정됐고 국내외 금융기관이 선정한 '한국 최우수 외국환은행'으로도 뽑혔다.

하나은행은 탁월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와 다양한 PB전용 상품, 전문가 상담 서비스 등에 대해 고객만족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와 대안투자 (Alternative Investments), 신탁, 상속, 구조화 상품, 파생 상품 등 여러 분야에서 1위로 인정 받아 '최우수 국내 프라이빗 뱅크(Best Domestic Private Bank in Korea)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투표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표 결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소재 1513개 금융기관 및 5586개 기업이 각 항목별 최우수 은행을 지명 투표하고 최다 득표를 한 은행을 최우수은행으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지로부터는 올해 11년 연속 '한국 내 최우수 외국환 은행', 2년 연속으로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한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하나은행 이형일 PB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들이 직접 하나은행에 대한 믿음을 보여준 상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