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가교저축은행인 예솔저축은행은 지난 19일 금융위원회의 계약이전으로 토마토2저축은행의 5000만원 이하 예금과 정상거래 중인 대출채권 등을 인수받았다.
예솔저축은행은 토마토2저축은행 거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 동안 전산작업 등 영업 재개 준비를 마무리했다. 영업을 시작하는 지점은 부산과 선릉, 명동, 대전, 대구 등 5개 영업점이다.
예보 관계자는 "기존 토마토2저축은행과의 예금 거래 및 조건(만기, 이자율 등) 등도 그대로 승계하기 때문에 고객들은 영업재개 이후 별도의 조치나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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