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국제사회보장협회(ISSA)의 요청에 따라 국민연금공단이 주관하고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과 전광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포함해 26개국 37개 아태지역 사회보장기관의 대표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30일과 31일에는 사회보장 적용 확대 방안과 사회보장제도 발전 전략 및 기술혁신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3일차인 11월1일에는 아태지역 사회보장기관장 회의를 통해 사회보장제도 발전을 위해 논의된 사안을 정책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할 방침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국제사회보장협회 회원기관 자격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전광우 이사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이번 포럼을 주관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국제교류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모색 등 세계 사회보장제도의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귀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사회보장협회는 세계 사회보장을 유지·발전시키기 위해 1927년에 설립된 국제기구다. 사회보장의 조사연구, 국제세미나, 토론 개최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세계 104개국 245기관이 가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