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최된 산행은 '도전과 화합'을 통한 협력사간 지속적 성장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가 직접 참석해 230여명의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이사들을 직접 챙겨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
특히 이번 동반성장 산행은 한화건설이 지난 5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한 후 처음 진행됐으며 한화건설은 100여개 국내 협력사와 1000여명 규모의 협력사 임직원과 이라크 현지에 동반 진출 할 예정이다.
한화건설이 수주한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개발사업은 총 80억달러 규모로 국내 건설사가 수주한 단일 프로젝트로는 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다.
아울러 단일 건설사가 10만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를 총괄 개발하고 나선 것 역시 세계 건설 역사상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협력사 대흥건설㈜ 김경주 대표는 "이번 동반성장 산행을 통해 한화건설과 상호협력 동반자로서 신뢰와 배려를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동반성장 결의 산행은 지난 2007년부터 협력사간 상생경영 실현을 위해 6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건설사와 협력사 임직원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교두보가 되고 있다.
이호철 한화건설 상무는 "한화건설의 이라크 신도시개발 사업이 대규모 협력사간 성공적인 동반성장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협력사와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화건설을 비롯한 한화그룹 8개사 주요 계열사는 1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경영상 급한 자금이 필요한 협력사를 위해 마이너스 통장과 같은 '네트워크론'등 각종 지원제도 운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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