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반테스의 소설인 '돈키호테'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1965년 뉴욕에서 초연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뮤지컬이다. 국내에서는 2005년 이후 다섯번째 공연이다.
스페인의 어느 감옥을 배경으로 소설가인 세르반테스가 이야기를 시작한다. 주인공은 기사를 꿈꾸는 늙은 영감 돈키호테.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무모하지만 진심어린 모습을 통해 잃어버린 꿈을 말한다. 초연 흥행을 이끌었던 류정한이 돈키호테로 연장 공연에 합류해 새롭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31일까지. 샤롯데씨어터.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5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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