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6년에 UN이 제정한 ‘세계평화의 해’ 선포를 기념하기 위해 창설된 이 대회는 전세계에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을 선발하기 위한 행사로, 이들 봉사사절단은 전쟁 기아 내전 차별 등으로 부터 고통받는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앞서 지난 7월 열린 한국대회에서는 86명의 본선참가자 중 김혜인(智), 김혜선(德), 윤정민(體) 양이 최종선발돼 12월11일 세계월드미스유니버시티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이번 대회 주최측은 11월30일 세계대회참가를 위해 방한한 각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환영리셉션을 열고 오는 12월1일에는 자선바자회 활동을 펼쳐 본격적인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행사를 알릴 예정이다.
이번 세계대회를 총괄 준비한 박서영 운영위원장은 "민족과 국가간의 모든 갈등이 해소되고 지구촌의 환경이 온전히 보전되는 그날까지 월드미스유니버시티의 아름다운 지성인들은 늘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 100여개의 회원국을 관할하는 (미스유니버시티)국제본부가 한국에 있다는 것은 더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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