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지난 해 11월 첫 출시된 이후 열흘만에 조기 마감된 하나 MBC 드라마 연계상품 '마의'와 '하나 e-플러스 공동구매 적금'을 오는 28일까지 추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하나 드라마 정기예금 마의는 상품 모집기간 시청률 중 가장 높은 회차를 기준으로 ▲20% 미만 시 연 3.2% ▲20% 이상 시 연 3.25% 를 지급하는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총 모집금액이 200억 이상일 경우에는 시청률과 관계없이 연 3.25%를 지급한다.
 
단 1인당 최대 가입 금액은 5000만원, 총 모집한도는 300억원으로 한도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하나 e-플러스 공동구매 적금은 모집계좌가 많을수록 금리가 올라가는 1년제, 2년제, 3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만기 3년제 기준 ▲500좌 미만 모집 시 연 3.9% ▲500좌 이상 모집 시 연 4.0% ▲1000좌 이상 모집 시 연 4.1%의 기본 금리를 제공한다.
 
또 상품 모집기간 중 드라마 ‘마의’의 시청률이 20% 이상이 되면 연 0.1%의 보너스 금리를 추가로 지급한다. 


한편, 지난 11월 첫 출시된 하나 드라마 정기예금 마의는 출시 10일만에 판매한도 200억원이 조기마감 됐다. 하나 e-플러스 공동구매 적금도 3주 동안 4742좌가 모집됐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