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미켈란젤로와 같은 르네상스 대표 화가의 작품들이 한국을 찾는다. <바티칸 박물관전- 르네상스의 천재화가>전이 개막했다. 

바티칸 박물관의 소장품이 한국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총 73점을 선보인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광야의 성 히에로니무스', 라파엘로의 '사랑',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스페셜에디션' 등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3대 미술가의 작품 등이 포함돼 있다. 르네상스 예술은 서양 미술의 정수라고도 일컬어진다.


바티칸 궁 조각공원, 르네상스 후기 미술작품 등 각 전시실마다 테마를 가지고 구성됐으며, 8개의 전시실로 이뤄져있다. 특히 박물관전 오디오 가이드에 배우 손현주가 목소리를 재능 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3년 3월3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6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