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는 1유로에서 시작해 낙찰까지 111명이 참여했으며, 낙찰 주인공은 베텔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텔은 이 산악자전거를 2011년 10월 두 번째 세계챔피언에 오른 후 그의 고향 헤펜하임에 기증했다.
자선 경매를 주선한 라이너 부렐바흐 헤펜하임 시장은 "수익금을 아이들을 위해 쓰겠다"면서 "지역 놀이시설과 유치원 지원 등에 사용할 것이다"고 밝혔다.
베텔은 2010년부터 3회 연속 F1 세계챔피언이며 산악자전거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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