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일부 가공우유를 1000원 균일가로 할인 판매한다. 정상가는 1400원으로 균일가 적용 시 28.6% 가격이 인하되는 효과가 있다.
행사 품목은 덴마크 모카라떼, 카푸치노 등 덴마크 310ml 가공 우유 7종과 건국유업 카페네모 300ml 2종으로 총 9종이다.
세븐일레븐에서 이들 상품은 매출 비중이 가공우유에서 약 25%를 차지는 인기 품목들이다.
또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즐겨 마시는 대표적인 식사 대용 음료로 이번 가격 할인으로 고객들의 간식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게 됐다.
행사는 2월말까지 진행되지만 이후에도 고객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균일가 할인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세븐일레븐 유음료 담당 이대우 MD는 “편의점 가격이 비싸다는 고객들의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세븐일레븐이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온 가격인하 정책의 일환”이라며 “향후 1000원 유제품도 추가로 출시하여 저렴한 균일가 제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판매 베스트 상품 중에서 선별하여 지난 2010년 12월 라면, 소주 등 총 9품목에 대해 최대 24.1%, 2011년 7월 과자, 음료 등 총 8품목에 대해 최대 16.7%, 2012년 7월 아이스크림 10품목을 최대 40%까지 인하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