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계열 광고대행사인 ㈜한컴(대표이사 장일형)이 세계적인 광고회사 Y&R과 제휴를 맺고 글로벌 광고회사로 발돋움한다.
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의 한컴 대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 제휴 협약식은 한컴 장일형 대표이사와 Y&R 아시아지역 대표 매튜 가프리, 그리고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한컴과 Y&R는 국내외 광고시장에서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세계 일류의 광고 서비스 및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한컴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Y&R의 뛰어난 역량과 노하우를 전수 받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성공적인 광고 전략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는 동시에 상호 인력 교류 등을 통해 한컴은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대외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Y&R은 WPP 산하의 주력 광고회사로, WPP는 미 광고전문지 애드에이지 집계기준 총 매출액 144억달러 규모의 전세계 1위 커뮤니케이션 그룹. 산하에 오길비&매더), JWT, GREY 등의 광고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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