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주부들은 명절 가사노동 중 ‘설거지’에 가장 고충을 느끼고, 남편들은 명절에 친정보다 시댁에서 가사 분담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주부 커뮤니티의 주부 171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가사노동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결과, ‘명절기간 남편이 가장 도와주었으면 하는 집안일’로 설거지(58%)가 1위로 꼽혔으며, 뒤이어 2위는 명절음식 준비(16%), 3위 아이 돌보기(15%,), 4위 대청소(11%)로 나타났다.

 

특히 주부들이 명절 가사 노동 중 남편의 도움을 느끼는 부분은 음식 준비(16%)보다는 설거지(58%)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남편들의 경우 명절에 친정(22%) 보다 시댁(35%)에서 가사 분담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의 경우 40% 이상의 남편이 시댁에서 명절 설거지를 분담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젊은 부부들을 중심으로 명절 가사분담에 고정관념이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참그린’은 이러한 주부들의 설거지에 대한 고충에 착안하여, 작년부터 ‘설 명절 남편 앞치마 두르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명절기간 주부들에게 집중되는 가사노동의 수고로움을 덜어주고, 가사를 도와주는 남편들을 응원하기 위해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온라인 커뮤니티 신청자를 대상으로 참그린 청정제주 녹차수와 앞치마를 지원하고 후기를 남긴 우수 참여자에게 아이패드 미니, SPA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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