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GT는 ▲기아차의 디자인 철학 ‘직선의 단순함’이 잘 반영된 헤드램프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을 발전시킨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 ▲좌우 양 방향으로 180도 열리는 사이드 도어 ▲차량 천장에 적용한 6각형(헥사고날) 유리판 등이 탑재됐다.
또한 4개의 좌석만을 장착하고 곳곳에 원목 소재를 적용해 아늑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전장 4897㎜, 전폭 2009㎜, 전고 1659㎜의 차체 크기를 갖춘 크로스 GT는 최고출력 400마력(hp), 최대토크 69.1㎏·m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연료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8단 자동변속기와 전자 제어식 4륜구동 방식이 적용돼 도로 여건에 상관없이 언제나 최적의 주행 성능 및 안정성을 자랑한다.
한편 기아차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오토쇼 기간 동안 1876㎡(약 567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크로스 GT'를 비롯해 'K3 5도어'와 K5 하이브리드를 기반으로 제작한 '슈퍼맨 옵티마', '더 뉴 K7(현지명 카덴자)', '뉴 쏘렌토R(현지명 쏘렌토)' 등 26대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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