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판매자와의 상생을 위해 제품 소싱부터 배송, 마케팅, 세무서비스 등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11가지 서비스인 ‘11번방의 선물’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중소 새내기 판매자는 물론 오픈마켓 시스템을 처음 접하는 소호몰 운영자 모두를 위해 구성됐다.
11번가는 이를 위해 예비·신규 판매자와 기존 판매자를 대상으로 총 80억원을 확보했다. 이 중 판매자 광고 지원과 교육운영·마케팅·제휴 부문에 절반 이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11번방의 선물은 ▲오픈마켓 창업 교육 ▲판매자 전용 365일 24시간 서비스센터 ▲동대문 사입 대행 할인 및 고객발송 대행 ▲스튜디오 및 촬영 장비 대여 ▲스튜디오 및 촬영 장비 대여 해택 ▲포장재 저가 지원 ▲판매자 상생 마케팅 지원 ▲광고 컨설팅과 50% 할인된 가격에 광고 지원 ▲세무 기장 대행 서비스와 원활한 자금 운영을 위한 결제 대금 선지급 ▲판매 자금 지원 ▲판매·마케팅 컨설팅 시행 계획 등이다.
김연미 11번가 셀러운영 팀장은 “새내기 판매자가 파워 셀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질 좋은 상품 판매로 이어지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오픈마켓의 또 다른 역할”이라며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유통 생태계 문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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