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입점한 ‘국순당 쌀막걸리’는 캔형태의 막걸리로 제조일로부터 1년 동안 보관이 가능하며 막걸리의 맛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캔막걸리 ‘아이싱’은 국순당에서 해외 여행이 많은 젊은층을 대상으로 개발한 신개념 막걸리로, 알코올 도수가 4%로 일반 막걸리(6%)에 비해 낮고 자몽과즙을 함유돼 있어 청량감과 발효주 특유의 상큼함으로 안주 없이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국순당은 지난 2009년 10월 국내 막걸리 최초로 캔막걸리인 ‘국순당 쌀막걸리’를 아시아나항공 한일노선 기내식으로 납품하기 시작해 현재는 아시아나 항공의 전노선 전클래스에 보급하고 있다.
김성준 국순당 팀장은 “국순당이 막걸리 업계 사상 최초로 외국 항공사의 프리미엄 라운지에 입점해 세계적인 술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를 토대로 막걸리의 세계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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